2022.06.28 (화)

책의 날, '이수지' 작가의 그림책을 전시하다!

 지난 4월 20일(수) ~ 4월 29일(금), 남광초등학교 큰솔도서관에는 '이수지' 작가의 그림책들이 전시되었다.

 

 

 전시된 책들은△파도야 놀자 △그림자놀이 △물이되는 꿈 △우로마 △나의 명원 화실 △여름이 온다 등의 책들이잔시되었다.

 

 그 중 「여름이 온다」라는 책은 대한민국 최초로,그림책 부문에서 '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' 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. 이 책은 비발의 사계 중, 여름을 모티브로 드로잉 그림책이다. 책을 펴면 비발디 사계 중 여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.

 이 책이 나온 배경은 이수지 작가가 시골에서 살았을 때 아이들과 함께 음악을 크게 틀어놓고 마당에서 물놀이를 한 적이 있었는데 그 순간 음악과 아이들의 물놀이라는 아이디어가 떠 올랐고 이 책을 만들었다고 한다.

 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비발디 사계처럼 1, 2, 3악장으로 나뉜다는 것이다. 각 악장에 따라, 다양한 재료(색종이콜라주, 여필드로잉, 수채, 담채 등...)를 써서 이야기를 표현했다. 그리고, 음악으로 시작해 작가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가장 큰 특징이다.

 

 물과 음악이 만나 더 여유롭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책 「여름이 온다」. 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