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(남광초)가 먹는 맛있는 급식을 만드는 사람은 누군지 알고 있는가? 바로 영양사 선생님이다. 오늘은 영양사 선생님에 대해서 알아보자!
Q.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?
A. "남광초 어린이들이 균형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하는 일을 합니다."
Q. 일이 끝나면, 무엇을 하시나요?
A. "건강 관리를 위해, 운동을 합니다."
Q. 업무에 대해 어떤 목표가 있나요?
A. "학생들이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."
Q. 이 일을 하면서,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?
A. "제가 준비한 밥을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때가 가장 즐거워요."
Q. 이 일을 하면서,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?
A. "너무 많아요. 특히 학생들이 밥을 잘 안 먹을 때요. 천 명이나 되는 학생들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 가장 힘들어요."
Q. 이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말씀 하신다면...?
A. "우리나라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고, 관심을 갖고, 도전해보세요!"
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며 음식을 만드는 선생님, 앞으로는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생각하며 먹길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