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9.27 (화)

사물함 속 슈퍼히어로, 맥스 크럼블리!

 여기, 아주 흥미로운 책이 있다. 바로 「맥스 크럼블리」라는 책이다.  이 책은 책「니키의 도크 다이어리」 시리즈의 작가인 '레이첼 르네 러셀' 이 썼다.

 

 이 책은 그림 그리기와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 '맥스 크럼블리'의 이야기다. 맥스는 할머니와의 홈스쿨링을 끝내고, 공립학교에 입학한다. 그는 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, 누구보다 더 학교에 잘 적응하려고 하지만, ‘더그’라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하루에 두 번씩 사물함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. 맥스가 사물함에 갇첬을 때의 이야기를 생생하게 적었다.

 

 「맥스 크럼블리 2」도 있는데,  부제목은 '아수라장이 된 중학교' 이다. 2편은 어둡고 음침한 중학교 건물 안에서 악당과 맞서 싸우는 슈퍼 히어로 맥스의 긴장감 넘치는, 이야기로, 신나는 도둑 잡기 이야기다. 맥스는 ‘만약 내가 슈퍼 히어로가 된다면 어떨까?’, ‘어느 날 갑자기 거미에게 물린 후, 스파이더맨이 되는 건 아닐까?’, ‘언젠가 슈퍼 히어로가 되어 세상을 구할 거야!’ 라고 이야기한다.

 

 이 책은 「니키의 도크 다이어리」와 비슷하게 일기 형태로 쓰여져 있다. 이 책을 읽운 후에는 작가의 또 다른 책 「맥스 크럼블리」 추천한다!